버스터즈 채연은 누구? '최연소 걸그룹? 데뷔 당시 12세'

버스터즈 채연이 지난 11일 폭행 논란에 휘말리며, 그가 속한 그룹 버스터즈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채연은 ‘보니하니’ 15대 하니로 지난 1월 발탁됐다. 그는 2017년 버스터즈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속한 걸그룹 버스터즈는 방송, 드라마, 영화 등 방송 출연이 있고 데뷔 1년 전부터 연습해온 아역 출신 연기자멤버들이 속해있다. 최근 멤버 민지가 탈퇴했으며 최근 새 맴버 전지은을 영입했다.

버스터즈는 형서, 지수, 채연, 지은, 예서 등 5인조로 활동 중에 있으며 현재 키즈돌을 제외하고 평균 연령이 제일 낮은 걸그룹이다. 채연의 경우 데뷔 당시 만 12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