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브라더스 박해일, 20대 초반에 록 좋아해... '촬영 당시 기타 연습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28 01:41
사진: 영화 스틸컷

27일 밤 12시 10분 KBS 1TV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에서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방송되고 있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학창시절 롤링 스톤즈와 퀸을 꿈꾸던 어린이 된 4명의 남자가 고달픈 현실 속에서 밤무대 밴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쓸쓸하게 그린 드라마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제2회 전주영화제 개막작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21세기 야심작을 대표하는 '100년 동안의 한국영화 :와일드 앳 하트(21세기)' 섹션 상영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통해 데뷔했다던 배우 박해일은 주인공 성우(이얼)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했다. 박해일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록을 좋아해 캐스팅됐을 때 그 시절로 돌아가 열정을 불사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당시 2개월간 기타를 연습했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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