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원래 잘 빼앗긴다? ‘데뷔 전 클럽서 2년 일했지만 한 달 월급도 못 받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8 11:43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슬리피가 1인 기획사를 차렸다고 밝혔다.

오늘 28일 오전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크리스마스의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슬리피는 그동안 ‘라디오스타’에서 꾸준히 해온 경제적 발언이 소송 자료로 요긴하게 쓰였다며 고마워했다.

그는 또 사주를 본 일화를 밝히며 “제 사주는 원래 잘 뺏기는 사주라더라. 그래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 유독 돈을 못 받았다. 데뷔 바로 전에도 클럽에도 2년을 일했는데 월급을 한 달도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주에 의하면 앞으로 2,3년이 최고 전성기라고. 그는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희망한 모습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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