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연예인은 E-6 비자를 받는데..“난 ‘한강의 기적’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8 12:01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샘 오취리가 한국 영주권 취득 소식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특집으로 김영호,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샘 오취리는 “올해 영주권을 취득했다고?”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연예인은 E-6 비자를 받는다. 제가 활동을 5년 해서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특히 “인터뷰 시험 보러 가면 ‘한강의 기적을 설명하라’고 했다. 그래서 어렵다가 열심히 일해서 성장했다고 답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살면 외국인 등록증이 나오는데 시험과 인터뷰를 통과하고 출입국 사무소에 갔는데 카드에서 ‘외국인 등록’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영주인’으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샘 해밍턴과의 비교에, “샘 해밍턴은 한국인과 결혼하면서 자동으로 취득했고 나는 공부해서 얻은 것이다. 고시와 초1 시험 정도의 수준 차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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