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당황케 한 안영미의 19금 드립..‘모텔 cctv 발언에 우왕좌왕’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8 13:53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장동윤이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성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장동윤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장동윤은 “첫 예능 MC라 많이 떨리는데, 편의점 강도를 잡던 패기로 오늘 ‘라스’도 휘어잡아 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슬리피는 이날 “회식 자리에서 안영미의 19금 클래스에 감탄했다”며 회식 후 남자친구와 모텔에 가야 한다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에 안영미는 “그때가 왕성했을 때였나 보다. 그때가 그립다”며 현재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또한 모텔 들어갈 때 CCTV에 당당히 얼굴을 내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안영미는 “모텔 홍보대사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의 거침없는 발언에 장동윤만이 혼자 놀라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스튜디오를 두리번 거려 웃음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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