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제이씨(JC)특우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최태옥 신임 회장, "협력과 소통으로 새로운 도약 이뤄낼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19.12.30 16:17
▲ 서울동북JC특우회 송년회 및 이.취임식 행사 에서 회원들이 파이팅 외치고 있다.
 
" 희망찬 동북, 화합과 단결로" 라는 슬로건과 함께 2020년<서울동북JC특우회>에 새로운 '리더'가 탄생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동북JC특우회(회장 권태형)는 회장 이·취임식을 회원과 역대 회장단 및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서울 중계동 향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2020년 서울동북JC특우회를 이끌고 나갈 신임 회장은 지난 10월 11일 제25회 임시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만장일치'로 최태옥 (주)금왕물류 대표가 영예를 안았다. 이날은 회원들과 함께 '송구영신'을 맞아 새해 결의를 다지며 정식으로 취임식을 갖게 된 것이다.
▲2019권태형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송민수 기자
권태형 이임 회장(부인회장 박미옥)은 '서울동북JC특우회 정기'를 최태옥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임사에서 “서울월계청년회의소로 시작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현역 및 특우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오늘의 서울동북JC가 탄생했다”며 “2019년 <새로운 동북, 함께하는 특우회>라는 슬로건으로 후회 없이 달려온 것은 우리 서울동북JC특우회원들 '한분 한분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년 최태옥 신임회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사진=송민수 기자
이에 최태옥 신임회장(부인회장 곽윤경)은 “어느 지역보다 열정이 강한 '서울동북JC특우회'가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조직을 바탕으로 '최고의 반열'로 발돋움하는데 '헌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선출된 회장단과의 '협력 강화'로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 교감'하면서 기반을 더욱 튼실하게 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또한 최 회장(금왕물류 대표)은 지난 1년 동안 서울동북JC특우회를 이끌어 온 권태형 전 회장의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특우회 목적을 구현해온 공적을 치하하며 '기념품'을 전달했다.
▲권태형 전 회장의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곽윤경 부인회장(2020), 권태형 회장(2019), 박미옥 부인회장(2019), 최태옥 회장(2020)./사진=송민수 기자
아울러 이번 2020년 최 회장과 함께 선출된 회장단은 이동규 부회장, 박성현 부회장, 나진수 부회장, 김두원 감사, 이혜연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서울동북제이씨특우회>는 JCI의 책임과 사명을 더욱 투철히 실천해가며, 특히 2020년은 21세기 들어 두 번 강산이 변한 시기인 만큼 그에 걸맞는 선진 사회문화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도 새롭게 했다.
▲위쪽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권학윤 회장(2020 JC특우회 골프회장), 최태옥 회장(2020), 황재섭 2대 회장, 김우철 회장(2014), 부인회장, 김용은 부인회장, 곽윤경 부인회장, 한연옥 부인회장./©사진=송민수 기자

한편 사단법인 한국JC특우회는 20세부터 40세까지 청년들이 모여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우호증진의 JC 3대 목표를 실천한 한국청소년회의소(JC)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현역으로 활동하다가 '명예롭게 전역한 후 (사)한국JC특우회에 가입한 회원들이다. 지난 1967년 3월 10일 창립해 2003년 4월 1일 외교통상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제2도약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해외 등 17개 지구 322개 지방 JC특우회에 1만 3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대부분 <중견상공인>으로 구성돼 있다.






sm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