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남편사고 잊지 못해 당시 심경은 '충격적'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04 01:26
사진: 모던패밀리

박해미가 남편사고 당시의 암담했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한 박해미는 남편사고를 언급하며 "암담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해미는 남편이 낸 사고로 인해 "남편이 밉고 무서워졌다"고 말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남편에게 신경을 쓰지 못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한 박해미는 9세 연하의 황씨와 1995년 재혼했다. 하지만 황씨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두 사람은 협의 이혼했고, 이혼에 따른 구체적인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박해미의 전 남편은 지난 2018년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당시 박해미의 뮤지컬 단원 두 명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박해미 전 남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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