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재 딸 이림, 심리검사 결과 보니..‘제대로 된 애도기간 갖길 바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5 14:44

사진='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
故 이일재의 딸 이림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했다.


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지난해 4월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이일재의 딸 이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일재의 영정 앞에서 기도를 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했다.

또 “아빠는 항상 생각난다. 많이 보고 싶고 잘 계시는지 여쭤본다”고 덧붙였다. 현재 진학 중인 외고도 아빠의 바람이라서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심리 검사가 진행됐다. 아동심리 전문가 손정선은 검사 결과 그래프를 보며 “전 세계 모든 리더들이 주목하고 기억해야 할 그래프다. 림이는 내가 리더라면 구성원으로 꼭 뽑아야 하는 아이”라고 평하면서도 “슬픈 감정을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된 애도 기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조언해 뭉클함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