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당,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 'NO 모자이크 사진 공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8 17:54
사진제공=뉴스1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가 가수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에서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송하예 측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에 대해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일 뿐 사재기를 하지 않았다”고 극구 부인한 바 있다.

 

특히,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진짜 어떤 미친 XX 하나가 올린 것 때문에 이런 파장이 일어난 건데 내 음원을 팔면 수십억 받는데, 굳이 조작할 이유가 1도 없다”고 분노했다. 관계자는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로 유튜브 콘텐츠를 꼽으며 “하루에 송하예 커버 영상이 몇 십 개씩 올라온다”며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8일 정민당 측은 더하기미디어 홍보대행사인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컴퓨터 화면 2대를 이용해 송하예의 음원을 사재기하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송하예 측은 정민당을 비롯해 사실 정황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명을 공개한 것에 대해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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