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나이, 올해 52살..‘늦둥이에 푹 빠진 사랑꾼 아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8 13:54
사진=‘슈가맨, 양준일 91.19’ 방송화면 캡처

가수 양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는 양준일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양준일(52살)은 방송에서 2015년에 출생한 5살 늦둥이 아들의 존재를 밝혔다.

그는 아들에 대해 “저를 많이 닮았고, 앞으로도 점점 닮아 가는 것 같다”며 “우리 아이가 태어났을 때 산후조리원에서 별명이 ‘와일드’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애가 울면 다른 애들이 다 깨서 조리원 선생님들이 힘들어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미국에서 식당 서버로 일하면서 유일한 취미가 5살 아들 쫓아다니는 것”이라며 “우리 아들이 20살이 넘어서 25살이 되면 제가 70살이 된다. 내가 그때 살아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건강하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일의 부인과 아들은 ‘슈가맨’ 촬영 당시 함께 녹화장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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