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이준혁과 마음 확인..‘아이에 대한 생각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8 15:41
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호란 이준혁 커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재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0회에서는 호란 이준혁 커플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아침부터 말의 생간을 맛봤다.

특히 호란은 소의 간보다 식감이 밀도가 높고, 특유의 비린내가 적으며, 조금 더 달다는 시식평을 남겼다. 이에 이준혁은 “넌 육식하는 사슴이구나”라고 평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안겼다.

이날 이준혁은 호란을 ‘내가 가장 오랫동안 사랑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등 마음을 드러냈다. 또 “20년 뒤에도 서로 힘이 되고 옆에서 있어줘야지”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호란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첫 방송 당시 “결혼하기 전부터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다. 전 남편도 생각이 비슷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결혼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동거를 하기 위한 제도는 아닌가 절실히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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