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후니훈 도와준 게 신의 한 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수진 입력 : 2020.05.06 13:02
사진=‘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방송화면 캡처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화가 지비지의 그림을 소개했다.

3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자신의 용인 집 주방에 걸린 그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지비지(Zibezi)라는 이름으로 화가 활동 중인 래퍼 후니훈의 그림이다. 영화 ‘기생충’에 나온 후에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기생충’에 나온 ‘아이의 자화상’이 후니훈의 작품이었던 것.

채리나는 “초창기에 도움을 주려고 그림을 샀었다”며 “얼마 전에 이것보다 작은 예쁜 그림이 있어서 가격을 문의했더니 1500만 원이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후니훈은 2000년대 초반 ‘북치기 박치기’라는 비트박스로 TV 광고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ihunbara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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