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 5일장이 열릴 경우 불특정 다수인간 접촉이 불가피하고 외부 노점상인들의 유입이 예상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산성시장상인회와 협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월 끝자리 1일과 6일에 열리는 산성시장 5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시까지 임시 휴장될 예정으로, 휴장 기간 시장 내 상설점포는 정상 운영되지만 외지 노점상 등은 통제된다.
시는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적극 알리고, 5일장에 맞춰 외지에서 들어오는 노점상 등에 대한 단속도 벌일 계획이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불가피하게 전통시장 휴장 결정을 내렸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