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로의 이행을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02 08:54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9월 2일(수) 오후 14:00부터 16:30까지 서울 HJBC 광화문점 세미나룸A(광화문빌딩 20층)에서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로의 이행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함과 동시에 전력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전기요금 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① 에너지정책과 전기요금 합리화 방향(에너지경제연구원 박광수 선임연구위원), ② 환경변화에 대응한 전기요금체계 개선방안 : 해외사례를 중심으로(KEI Consulting 김범조 상무) 등 두 가지 주제의 발표가 이뤄진다.

에너지경제연구원 박광수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전기요금 체계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 후, 에너지전환정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전기요금 체계의 합리적 개선방향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KEI Consulting의 김범조 상무는 유가 변동폭 확대에 따른 연료비 변동성 증대와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정책비용 및 투자 증가 현황에 대해 살펴본 후, 이로 인한 국가경제적 손실 및 소비자간 부담 변화의 부작용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종합 토론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유수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패널로 참석한 석광훈 전문위원(녹색연합), 유승훈 교수(서울과학기술대), 주성관 교수(고려대), 홍혜란 사무총장(에너지시민연대)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감안하여 실시간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개최된다.

세미나의 모든 내용은 에너지경제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발표 및 토론 자료는 9월 2일 오전 11시경 에너지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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