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부 2차 재난지원금 신속집행

송하진 도지사, “정부 4차 추경 국회 통과 즉시, 신속한 집행을 위해 사전 집행준비 철저” 지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14 11:07
송하진 도지사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하는 정부 4차 추경예산안이 9월 10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됨에 따라,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할수 있게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전라북도는 정부의 4차 추경예산이 지방비 부담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만큼 추경성립전 예산을 통해 분야별 지원금을도민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로 7조 8천억원 규모의 제4차 추경예산안을 확정하고,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생계위기 가구, 육아부담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의 어려움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제4차 추경예산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소상공인 긴급 피해지원, ▲긴급 고용안정, ▲저소득층 긴급 생계지원, ▲긴급돌봄 지원이 있다.

한편, 송하진 도지사는 9월 10일 17개 시도지사 공동으로 고위험시설업종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을 12개 전체 업종에 지원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바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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