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2일부터「2차 재난기본소득」지급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16 10:29
횡성군이 오는 22일부터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 19의 장기화와 긴 장마 및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2차 재난기본소득이 시급하다고 판단,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기준은 2020년 9월 2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나 위임 동의하면 세대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횡성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읍 ․ 면 및 군청 전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마을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여 2차 재난기본소득 접수 및 지급을 추진한다.

이후에는 읍면별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창구를 두고,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하여 전 군민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은 2021년 2월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횡성군 내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나, 유흥 및 사행성 업종과 온라인 결제는 불가하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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