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S, 클레이튼 파생상품 출시 기념 대규모 ‘TOP 트레이딩 이벤트’ 개최

MCS, “클레이(KLAY) 선물 상품은 클레이 트레이더들에게 보다 다양한 트레이딩 선택권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18 15:11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MCS(MyCoinStory)가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하고 있는 클레이튼(Klaytn)의 클레이(KLAY) 선물 상품을 전격 출시했다.


MCS는 클레이(Klay) 선물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총 상금 10,000 클레이(Klay) 규모의 대규모 TOP 트레이딩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레이(Klay) 콴토 선물 상품은 MCS에서 출시한 두번째 암호화폐 파생상품이다. 콴토는 거래상에 있는 기준통화와 상대통화 중 하나로 정산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자산으로 정산되는 파생상품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KLAY/USD 파생상품을 상대통화 클레이(KLAY) 또는 기준통화 USD로 정산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자산인 BTC로 거래하며 정산되는 것을 콴토 상품이라 말한다.


MCS가 클레이(Klay) 선물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하는 총 상금 10,000 클레이(Klay)가 걸린 TOP 트레이딩 이벤트는 클레이(Klay) 선물계약이 출시된 9월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클레이(Klay) 콴토 선물계약 거래량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 내 클레이(Klay) 선물계약 거래 수량이 가장 많은 상위 5명 트레이더에게 총 상금 10,000클레이(Klay)를 차등 분배한다.

MCS 관계자는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이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가 개발하는 근본 디파이 클레이(Klay)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클레이(Klay)의 정확한 유통량은 파악하지 못할 뿐만아니라,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통되고 있는 클레이(Klay)의 수량은 많지 않아 클레이(Klay)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었다"라고 문제점을 꼬집으며 “MCS의 클레이(Klay) 선물 상품 출시를 통해 트레이더들의 선택폭이 넓어짐에 따라 근본 디파이 클레이(Klay)는 본연의 가치를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MCS는 6월 15일 첫 런칭한 이후로 일일 거래량 3천만달러(한화 360억원)이상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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