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의정부문 수상

정책소통 페스티벌 상설화,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연구, 소통하는 의회 구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12.03 17:03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오른쪽)이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왼쪽)으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우수의회'로선정돼 ’본상을 수상했다./사진=머니투데이 더리더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지난 27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인천시의회 “정책소통 페스티벌”이 ‘우수 지방의회’로 선정되었다.

머니투데이(더300, 더리더)가 주최하고 행안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뉴스1, 뉴시스,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올해 5회째로 광역(17개)·기초(226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우수정책을 발굴,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정책 분야 시상'이다.

올해 신설한 '의정부문'에서 전국광역의회 최초로 인천광역시의회가 정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의회가 수상한 “정책소통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운영된 행사로, 일회성 단순 행사가 아닌 1년간 시의회 14개 의원연구단체와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성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행사라는 점과 각각의 토론회에 시 집행부,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의회가 정책 조정과 정책실현의 소통창구를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순은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출품된 정책과 의정활동 모두 참신하고 혁신적인 내용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았다"며 "심사는 해당 정책의 기획의도와 집행 실적, 정책 효과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수상소감 발표하고 있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사진=머니투데이 더리더

신은호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을 위해 더욱더 열정적으로 연구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발로 뛰는 인천시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튜브 등 인터넷 생방송 병행으로 시민참여율을 높혔고, 지난해에 이은 페스티벌의 상설화로 연구하는 의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하였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단계에 맞춰 진행됐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 및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더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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