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체크, 예상 부가세 조회·원스톱 전자 근로계약 노무서비스 무료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1.03.09 11:32
▲/사진=더체크 제공
사업자를 위한 모바일 카드매출 정산 플랫폼 '더체크'가 예상 부가세 조회와 원스톱 전자 근로계약 노무 서비스를 10일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체크는 카드사 유형별 보류 건들을 카드사와 VAN(밴) 사 문의 없이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는 모바일 카드매출 정산 플랫폼 회사다. 출시 10개월 만에 약 20만 사업자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더체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상 부가세 조회 서비스는 부가가치세를 쉽고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활용하면 매일 거래 시 발생되는 부가세 내역을 일별, 분기별로 확인할 수 있다. 더체크 관계자는 "신고 기간 이전에 취합할 자료의 범위 또한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놓치기 쉬운 매입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고 정확한 부가세 신고와 납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원스톱 노무 서비스는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을 포함해 △근로계약 변경 요청 △근무 일정 △직원관리 △근로 계약관리 등 근로자 노무에 필요한 상식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더체크 관계자는 "불필요한 서류나 절차 없이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으로 인력을 운영할 수 있다"고 했다.

사업주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보다 편리한 사업장 운영을 돕기 위해 고안된 두 서비스는 기존 매출 정산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무료로 제공된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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