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Vision and New wave"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3.11 09:56
세종국악관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ARKO국제예술확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년간 창작한 공연예술작품의 해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공연작품을 선정하여 2020년 프로모션키트를 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지속연주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작품인 창작국악관현악 ‘The Song of the Sword', 판소리협주곡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 창작국악관현악 ‘Corda'로 구성되어 있으며 30초 분량의 스팟 영상 1편과 3분 하이라이트 영상 1편, 국내외 배포용 소개책자로 제작했다.

영상은 공연 촬영 영상을 교차 편집하여 실제 연주 음원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주자의 표정, 손짓, 몸짓, 악기의 형태까지 공연장에서는 가까이서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자막에는 악단 소개, 선정곡 소개, 악기 소개를 삽입하였으며 국내용, 해외용 2가지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소개 책자에는 선정곡의 내용과 영상에서 볼 수 있었던 국악기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QR코드로 각 악기들의 독주 영상을 삽입하여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유튜브 세종국악 채널에서 “Vision and New wave" 영상 확인 가능하고 책자는 신청 시 받아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국악관현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992년 여민동락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한국문화가 세계로 더욱 나아가는 시점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악단 소개 자료와 더불어 국악기를 더욱 쉽게 알릴 수 있는 자료집을 제작했다. 이 자료를 통해 우리 문화가 더 많은 나라, 세계로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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