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수협방문

제주항 인근‘연안복합어선’선장과 소통…어업인 생명보호 최우선 강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3.11 13:47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수)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를 방문해 조업 중인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가장 최우선 되야 할 것이 어업인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제주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연안복합어선 선장과 직접 교신하며 조업 위치를 파악하고 어종과 어획량에 대해 문의하는 등 어업인과 대화를 나누며 “무엇보다 어업인들의 안전이 최우선되야 한다”며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협 어선안전조업본부 관계자들에게도 “항상 사고예방과 어업인 안전을 위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며 “어업인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는 전국 19개 지역 안전조업국을 총괄하며 조업 중인 전체 어선들과 실시간 교신을 통해 조업 정보를 제공하고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통신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전조업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문 장관은 수협을 방문해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해 맞춤형 간편수산식품개발 등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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