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C, 스포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HI Five 액셀러레이션』1기 실시

비즈니스 성장과 함께 사회·지역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포츠 스타트업 8곳 선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5.25 09:47
사회혁신 액셀러레이팅/임팩트 투자 전문 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가 함께 『HI Five 액셀러레이션』1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HI Five 액셀러레이션』은 스포츠 스타트업이 인간 중심(Human-centered) 및 ICT 기반(ICT-powered)의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를 통해 스포츠 창업 생태계 확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HI Five 액셀러레이션』은 전담 멘토링·상시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 클래스 제공 등 기본적인 성장 지원부터 데이터 기반 고객개발·오픈이노베이션·혼합금융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핵심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에 더불어 2곳 이상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의 직접 투자가 집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MYSC 김한결 연구원은 “『HI Five 액셀러레이션』을 통해 기존에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던 기업들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또 이를 넘어 스포츠 스타트업의 생태계가 사회와 지역에 긍정적인 혁신을 가져오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HI Five 액셀러레이션』1기 선발 기업은 ▷더메이커스 ▷더패밀리랩 ▷마이리얼짐 ▷벙커키즈 ▷위밋업스포츠 ▷캥스터즈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헤세드릿지 로 총 8팀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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