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거안전망 'MH마포하우징 정책' 높이 평가받았다"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자치분권위원장賞’ 영예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6.01 08:44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이 지난 31일 대전시 대강당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정책대회시상식에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상(왼쪽, 위원장 김순은)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출처=유동균 구청장 페북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31일 오후 대전시 대강당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정책대회시상식에서 'MH마포하우징 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방의 우수정책을 평가하고 지자체 정책교류와 '지방자치의 중요성'알리기 위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자치분권위원장상’은 91개 지자체 사업 중 단 12개만 선정됐다. 평가지표는 창의성 20점, 효과성 20점, 지역특성 반영에 20점, 전국화 파급성에 20점, 기타 20점이다.
▲마포구관계자들과 단체사진./©출처=유동균 마포구청장 페북
마포구의 ‘MH마포하우징 사업’은 각종 위기로 갈 곳을 잃은 구민에게 임시거소, 공공임대주택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MH마포하우징’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3월 서울시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공하고 기금을 설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같은 해 4월 임시거소 1호 가구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총 30개(임시거소 23, 자체매입주택 7)의 주거공간이 확보돼 위기가구에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그동안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사업으로 마포를 대표하는 혁신적 복지정책이다"며 "창의성과 효과성 타지역으로의 파급성과 마포만의 특성을 고려해 받은 상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공무원들과 구민이 함께 노력해 결실을 본것 같아 매우 기쁘다. 더 좋은 정책으로 구민이 행복한 더 큰 마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sm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