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즈, 팁스 창업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사업 추가선정 쾌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6.02 08:59
여성건강 생활케어 플랫폼 주식회사 씽즈(이하 씽즈)가 TIPS프로그램 창업사업화 및 해외마케팅에 추가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TIPS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운영하는 이스라엘형 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는 2020년 11월 TIPS에 선정된 이후 약 6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로써 당시 TIPS 기술개발 과제인 ‘머신러닝 솔루션’의 기술력과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씽즈는 여성용품 브랜드 150개사의 2,000개 제품을 확보하고,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및 앱출시 등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씽즈 이원엽 대표는 “TIPS 창업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사업화 자금은 국내 신규 사용자 확보 및 플랫폼 고도화 목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먼슬리씽이 더욱 신뢰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씽즈는 여성 청소년이 생리대를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 제도인 ‘여성가족부 기저귀 바우처 사용처’로 지정되기도 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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