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에 이철우 조경태 한준호 성윤모

머니투데이 더리더 서동욱 기자 입력 : 2021.06.30 08:32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이하 혁신대상) 본상 수상자로 △의정부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등 6명이 선정됐다. △정책·행정부문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등 7명이 수상하는 등 총 43명이 영예를 안았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혁신대상은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의 분야에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 리더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혁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더리더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열린다.

△산업부문에서는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5명 △사회 부문은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등 3명 △문화부문은 이동섭 국기원장 등 2명 △법제·인권부문은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교육부문은 조재호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등 2명이 수상한다.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인스타일테크 박종진 대표이사 등 5명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한우세무법인 유동길 대표 등 5명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양시의회 이호건 의원 등 2명 △국토교통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정진철 의원 등 2명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루나틱 공기은 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한국체육대학교 오승현 프로 △여성가족위원회는 안양시 동안청소년수련관 이석구 관장이 선정됐다.

혁신대상 심사는 공모와 추천을 통해 신청을 접수,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들의 최종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조직위원인 이정헌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중소벤처혁신기업협회 회장)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변화를 도모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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