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신간] 루이 비통, 『패션 아이(Fashion Eye)』 하반기 신간 에디션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18 15:16
▲(왼쪽) 루이 비통 『패션 아이』 신간 <베니스(Venice)>, (오른쪽) <상파울루(São Paulo)> 내지./사진=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코로나19 전세계 대유행으로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 상황에서 대리 만족을 줄 수 있는 여름, 여행 사진(트래블 포토그래피) 시리즈 출간물인 『패션 아이(Fashion Eye)』 컬렉션에 <베니스(Venice)> 및 <상파울루(São Paulo)> 총 2편의 신간을 선보여 화제다.

2021년 하반기 신간인 <베니스> 편은 영국 사진 작가 세실 비튼(Cecil Beaton)의 아카이브 자료들을 통해 베니스의 차분한 분위기를 담았낸다. 또, <상파울루> 편은 브라질 출신의 사진 작가 알렉산드르 퍼콜린(Alexandre Furcolin)의 감각적인 시선을 통해 담아낸 브라질의 생기 넘치는 매력을 그려냈다.

지난 2016년 최초로 출간된 루이 비통 패션 아이 컬렉션은 패션 사진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특정 도시나 지역, 국가를 담아내며, 다채로운 시각에 기반을 둔 앨범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울러, 사진 작품을 비롯해 사진작가의 약력과 인터뷰, 평론 등이 함께 담겨, 떠오르는 신예 작가에서부터 중견 사진 작가까지 다양한 사진계 인물들 간의 대화의 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루이 비통은 ‘여행 예술’을 표현하는 매체로써 사진의 매력을 높이 평가해 신간을 출판할 때마다 시각적 표현 방식을 재창조하며 패션 아이 시리즈의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특히 이번에 발간한 책은 작가, 디자이너, 인쇄 기술자, 출판인의 공통된 노력의 결과물이자 하나의 작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루이 비통은 모든 패션 아이 컬렉션에 대해 단행본의 용지를 비롯해 제본 방식 및 구성을 각 작품의 특색에 맞게 엄선해오고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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