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트위터를 통해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안산 선수의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문제 삼은 남성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 선수가 페니미스트로 몰리며 비난이 빗발쳤다.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30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 일본의 하야카와 렌과의 경기에 출전해 활을 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이에 이 지사는 "국민들께 큰 감동을 쏘아올린 안산 선수에게 고맙다"며 "성별, 외모, 지역, 나이, 종교 등 우리사회 모든 차별과 혐오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땀과 노력의 성과가 차별의 언어로 덧칠되는 것에 반대한다"며 "남은 개인전도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