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환영식 인청공항에서 저녁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8.09 16:17
▲9일 일본 도쿄올림픽선수촌 숙소동 앞 광장에서 열린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대한체육회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김정배 제2차관은 9일(월) 저녁 7시 55분, 인천공항 제2터미널 1층 입국장 비(B)에서 2020도쿄하계올림픽을 마치고 입국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환영한다.

김정배 차관은 코로나19 상황과 올림픽 1년 연기라는 여러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축하할 계획이다. 우리 선수단은 지난 17일간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열정과 기량을 보여주며, 고국의 우리 국민들에게 탄성을 불러왔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우리선수단을 위한 이번 환영식은 엄중한 국내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선수단 환영 꽃다발 전달, 선수단장 대회 참가 결과 보고, 단체 기념촬영 등 간소하게 진행한다.

김정배 차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연대, 우정이라는 올림픽 정신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뜨거운 감동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