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8.19 22:21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문희)이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고자 《어깨펴기 가슴펴기 책도펴기》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독서를 유도하기 위한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샌드북>과 스토리텔링 애니멀매직쇼 <마술사의 신비한 동물책방> 공연을 비롯해 건강가꾸기 인형극 <똥 장군 구리구리>가 준비돼 있다.

또한, 그림책 원화 전시와 함께 나만의 독서수첩을 만들 수 있는 <독서수첩 만들기> 및 전통방식으로 책을 만들어보는 <전통책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9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인 6권에서 12권으로 확대되고, 14일 이내 단기 연체자의 대출 정지도 해제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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