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행안위원장, "충남발전이 곧 균형발전의 시작”

천안시의원 정책간담회 참석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8.24 15:04

서영교 국회행정안전위원장이 지난 17일 천안시청에 방문해 천안시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 이종담 천안시의원, 김월영 천안시의원, 안미희 천안시의원, 엄소영 천안시의원, 육종영 천안시의원, 정병인 천안시의원, 김선홍 천안시의원, 김선태 천안시의원, 복아영 천안시의원이 참석해 현안을 논의했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천안의 다양한 지역현안과 애로사항을 주의깊게 청취하며 지역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또한,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천안·아산은 수도권과 내륙지방이 연결되는 중간 다리 같은 역할이다. 지방자치 균형발전을 위해 충남의 발전에 대한민국 미래가 달려있다.”며 강조했다.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을 통과시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방의회 의장에게 인사권이 주어졌으나 공무원을 뽑을 재정에 대한 권한 등 지방자치에 관련해 더 많은 것들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법을 마저 개정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정세균 후보가 참석해 충청 신수도권 공약을 발표하며, 천안지역 교통권 확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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