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플라텍,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 ‘친환경 공기살균탈취기’ 설치

민원실 및 면허시험용 차량 내 공기살균기 설치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제거 등 공기정화 효과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06 23:24
코비플라텍(대표 김준일)이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 제품 홍보관을 설치한다. 

코비플라텍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한 상생누리프로그램의 참여자 중 우수 중소업체로 선정되어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민원실과 도로주행용 시험차량 10대에 각각 공기살균탈취기 및 차량용 공기살균청정기를 설치한다.

코비플라텍이 지원한 상생누리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도로교통공단에서 공공기관과 중소업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중소업체의 제품 홍보, 판로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험장 내 유휴 공간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제품을 진열함으로써 방문객과의 접점을 마련하고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이용하는 방문객 수는 일 2,000여 명에 달한다. 

방문객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판로 개척 및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비플라텍이 설치하는 에어플라(Air-Pla), 엑스플라(X-Pla) 및 엑스플라 미니(X-Pla Mini)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친환경 특허 기술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되어 공기 청정 및 살균 뿐만 아니라 탈취 기능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다.

코비플라텍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소중한 기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쁜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안전한 기술과 제품으로 국내 대표 공기살균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 김병석 단장은 “코로나19로 방문이 조심스러운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코비플라텍은 공기살균청정기와 공기살균탈취기 등 의료 및 위생 공간, 다중이용시설을 위한 살균 및 탈취, 청정 제품을 개발, 제조하고 있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특히, 병원, 요양원,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동물병원 등 의료시설, 요양시설의 공기 살균 및 감염 예방 시스템 구축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을 확대시켜 다중이용시설의 살균 공조시스템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농업, 축산업, 수산업의 공조시스템으로도 기술 응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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