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수협회장, 전남지역 양식현장 찾아 어업인 격려

전남 일대 양식 현장 찾아 자연재해 대비상황 점검, 어업인 격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9.07 15:31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3일 전남지역 양식현장을 찾아 가을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나주지역 양식현장을 찾아간 임준택 회장은 “여름과 가을 사이에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수협중앙회에서는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와 어업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업인과 회원조합으로부터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수요 감소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임준택 회장은 “자연재해로 어업인 피해가 발생할 경우 양식보험 가입 어가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고조사를 통해 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양식보험 미가입 어가에 대해서는 경영안정화를 위해 재난지원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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