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랩스,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추가모집

비대면 바우처에서 스위치 1년 이용권 판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09 09:16
읽을 수 있는 통화 녹음앱 스위치(Switch) 운영사 아틀라스랩스(대표 류로빈)는 스위치 서비스를 도입할 비대면 바우처 수요 기업을 추가 모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아틀라스랩스는 9월 20일까지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바우처 판매를 진행한다. 

판매 상품은 스위치 전화 녹음 및 텍스트 전환 관리 앱·웹 서비스 1년 이용권이며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인원수는 차이가 있다. 상세 내용은 비대면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위치는 통화 및 미팅 내용이 텍스트로 기록되는 서비스다. 

국내 최초로 아이폰(iOS)과 안드로이드에서 통화 내용이 녹음되며,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기본 통화 기능은, 물론 통화 내용의 검색·분석·데이터 관리 등이 모두 가능하다. 스위치 커넥트를 사용하면 PC로 전화 기록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류로빈 아틀라스랩스 대표는 “업무에 통화 녹음·녹취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에 혜택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일정 관리, 미팅 브리핑, 고객 영업 등 다양한 업무에 스위치를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틀라스랩스는 2021년 중소기업부가 주관하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재택근무 ( 협업 tool) 분야에서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틀라스랩스가 운영하는 스위치는 올해 초 서비스를 시작한 뒤 매달 유료 구독자 수가 20%씩 늘어나고 있으며, 월평균 50만 건의 통화 데이터가 누적되는 등 파격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아틀라스랩스(Atlas Labs)는 서울과 미국 기반의 글로벌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 음성인식 머신러닝 기술인 제로스(ZEROTH)를 활용해 음성 및 언어 기반의 인공지능(AI)을 연구하며, 음성을 문자로 바꿔주는 AI 통화 스위치(SWITCH)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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