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2021’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10월 7일 개막

메타버스(metaverse)아트페어 동시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28 09:48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임)는 “한라산과 이호테우해변 풍경으로 둘러싸인 아트하우스에서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2021(JAD festa)가 제주공항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술과 공예가 결합된 축제로 미술과 공예, 디자인 등 시각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아트페어(art fair)다. 

미술(art)은 섬.소리(Island. Voice), 공예(craft)는 섬.바디(Island Body)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에는 작가 강형구, 박서보, 유근택, 한성필, 정찬희, 조대용 등이 참여한다.

‘자드페스타(JAD festa)2021’은 올해 말까지 VR 감상을 통해 메타버스 전시를 계속 이어간다. 

이더리움(ethereum)기반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되며 전시 기간 중 관객은 전시된 공간에서 하루 여정을 보내며 어둠과 빛에 따라 변화되는 작품들과 소통의 경험도 가지게 된다.

미술평론가 안재영(전(前)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교수는 “현대예술은 대상의 재현이나 감정만이 아니고 빛, 소리, 바람, 물질 모든 사물과 조응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도 ‘자드페스타(JAD festa)2021’는 메타버스(Metaverse)플랫폼에 가상공간을 구축해 전시와 관련된 것을 온라인으로 둘러 볼 수 있게 마련했다. 미래세대는 MZ(밀레니얼·Z)세대이고 이들이 모인 장소가 주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메타버스가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범위가 급증하면서 그만큼 순 이용자 수도 늘어나 선순환이 이뤄지는 추세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 한 ‘자드페스타(JAD festa)2021’의 메타버스(Metaverse)의 활용은 앞으로 주도해 갈 MZ세대에게 미술공예문화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확산시키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자드페스타(JAD festa)2021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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