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2021년 '산학연 간 기술교류・협력 매칭데이' 열어

中企・대학·연구소 간 기술매칭・세미나・네트워킹 등 협력의 場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11.29 10:51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이재홍, 이하 TIPA)은 11월 29일(월)부터 12월 1일(수)까지 3일간,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TIPA 주관으로 ’산학연 매칭데이’를 연다.

산학연 매칭데이는 중소기업의 R&D역량 강화와 산학연 간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행사 기간동안 기술 분야에 따라 기술 매칭상담, 기술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 대학 및 연구소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산학협력 거점대학 5곳(금오공대, 전북대, 창원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밭대)과 중소기업 지원 선도연구기관 5곳(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이며, 중소기업과의 기술 상담과 미래유망 기술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재홍 TIPA 원장은 “이번 산학연 매칭데이를 계기로 산학연 공동 연구와 협력이 활성화되어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개방형 혁신의 기폭제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는 참여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소를 더욱 확대해 지역・권역별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산학연 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중소기업의 기술수요가 실제 공동R&D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간 매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상호 교류와 기술 매칭을 위해 대면 방식으로 회의를 개최하는 만큼, 방역당국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방역수칙에 따른 인원 분산을 위해 기술 분야별로 개최일을 구분해 운영한다. 11월 29일은 ‘기계·소재, 바이오·의료’, 11월 30일은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12월 1일은 ‘에너지·자원, 전기·전자, 화학’을 중심으로 기술매칭과 상담 및 기술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현장 참석자의 기술 상담과 매칭도 가능하며, 기술매칭에 관심이 있으나 현장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별도의 기술 상담과 매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학연 매칭데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과 기술보증기금 테크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연구 매칭신청, 기술수요조사 참여, 기술세미나 참석 신청도 진행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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