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호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1.05 20:39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테이크호텔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을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테이크호텔 이루다 대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이철희 병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광명시장 재임시절 KTX광명역세권 일대에 테이크호텔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유치했던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을 이용하여 기본건강검진을 받고자 방문하는 병원 이용자에게 테이크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을 고려, 테이크호텔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연계하여 그 외의 지역에서 기본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투숙객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테이크호텔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테이크호텔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을 임직원 및 투숙객의 검진 병원으로 지정하며 중앙대학교 의료원 교직원에게 호텔 이용 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

양기대 국회의원은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 “KTX광명역세권에 테이크호텔과 중앙대 광명병원이 들어서면서 주민편익 뿐 아니라 관광, 의료분야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업무협약이 시너지효과를 내 광명시민과 광명시 발전을 위해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테이크호텔은 이번 업무 협약뿐만 아니라 EBS, (사)한국복지나눔 등 다양한 단체 및 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광명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활동들을 모색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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