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건설본부 임직원 대상 특별 안전교육 실시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조치 적극 이행으로 빈틈없는 대비 약속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2.16 12:07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에 높아지는 가운데 공사 사옥 영상회의실에서 항만건설 전문가를 초청해 건설본부 임직원 대상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택근무자 등을 고려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한 비대면 교육도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안전점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강의에 나선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 박춘성 교수는 항만 건설·안전 분야 국내 권위있는 전문가로서, 건설사업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주요사항과 예방대책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점검 요소를 IPA 직원들에게 강의해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홍성소 건설부문 부사장은 “이번 임직원 특별 안전교육을 통하여 민간전문가의 안전점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생명·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안전 항만 실현을 위해 안전관리의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항만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략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하여 건설공사 현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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