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광주 서구청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지역사회 저소득층 건강관리 위해 무료 건강검진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4.12 11:13
▲사진 왼쪽부터 윤인근 KMI광주검진센터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최웅하 KMI 전무이사, 이재영 KMI 전무이사,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윤옥희 광주서구가족센터장, 손회숙 광주 서구청 양성평등과장, 박세연 광주서구가족센터 팀장, 문지현 광주 서구청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는 광주광역시 서구청(구청장 서대석)과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MI는 지난 11일 광주 서구청에서 서대석 구청장, 윤옥희 광주서구가족센터장,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인근 KMI광주검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무료 건강검진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KMI광주검진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40명이다.

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비용이 드는 검진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2000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해 취약계층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 서구청과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무료검진을 비롯한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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