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외 5종 일본 후생성서 허가 취득

일본 시장 및 해외 진출 본격 예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4.27 15:22
▲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사진제공=울트라브이>

의료기기 및 기능성화장품을 개발•제조해 국•해외에 공급하는 기업인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이데베논 앰플’을 비롯해 기능성 화장품 6종 허가와 함께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2012년 1월 설립 이래 국내 바이오 메디컬 뷰티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봉합용 녹는 실 개발, 세계 최초 폴리디온사논 필러 ‘울트라콜’ 개발 성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울트라콜 개발 이전,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지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상용화 어려웠던 ‘이데베논’의 ‘성분 조성물 특허 발명(제10-1374213호)’으로 주목받았다.

울트라브이는 이를 바탕으로 천연 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을 베이스로 노벨상 수상 원료인 EGF,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 등을 조합하여 고기능성 화장품인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을 개발했다.

이데베논 앰플은 2017년 국내 첫 론칭 이후 롯데홈쇼핑 뷰티 부문 전체 1위, 2018년과 2019년 상반기 롯데홈쇼핑 앰플 부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 누적 판매량 1600만 병을 돌파했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판매되고 ‘이데베논 앰플 원조’ 기업 제품으로 알려진 만큼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CPNP(유럽 인증), NMPA(중국 인증),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허가도 취득했고. 22년 일본 후생성 허가까지 취득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제시장이 다시 활발해지려는 시점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독자적인 제품 기술력을 주목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가 수출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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