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국토공원화사업 추진 활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6.07 09:59
평창군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녹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토공원화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국토공원화사업은 지난 1월 추진 완료한 ‘평창군 산림종합콘텐츠(국토공원화)개발 연구용역’을 토대로 총 12억 원을 읍·면에 재배정하여, 읍·면의 자율성 및 차별성 등 지역별 특성에 맞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국토공원화사업은 계절꽃 위주의 반복적인 예산은 줄이고 야생화, 다년생 초화류, 꽃나무 등 지속적이고 관리가 용이한 녹화방법을 기본으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난해부터 양성하고 있는 ‘평화도시 평창 정원사’를 정원조성 및 소공원 관리에 적극 활용하여 ‘주민이 만들어가는 국토공원화사업’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이성모 산림과장은 “국토공원화 연구용역에 따른 중장기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평창의 특색 있는 녹지경관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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