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울트라콜', 페루 판매허가 획득...세계 시장을 정조준으로 글로벌 진출 순항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9.07 09:10
▲ <사진 제공=울트라브이>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는 자체 개발, 세계 최초로 인증 받은 PDO(Polydioxanone)필러 ‘울트라콜’(ULTRACOL) 제품이 페루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까지 ‘울트라콜’(ULTRACOL)은 아시아와 남미,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하고 순조롭게 판매를 진행 중인 만큼 그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해당 국가 내 빠른 글로벌 시장 안착에 주력하는 한편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울트라콜은 FDA에 등록된 PDO(POLYDIOXANONE) 성분으로 만들어진 미세구(microsphere)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볼륨, 리프팅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독보적인 특허기술을 통한 제품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각국 바이어들의 총판 문의가 끊이지 않고,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고분자 필러로는 최초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효능과 인체내 생분해성 및 안정성을 입증 받아 국내식약처허가(KFDA), 유럽CE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필러 선진국이라 불리는 유럽 국가의 까다로운 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기술로만 이뤄낸 성과로 넓어진 진출 영역만큼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에 나서고 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페루는 미용 의료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국가로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써 울트라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고 기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있는 울트라콜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최근 고기능성 더말필러 연구개발건이 2022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 되는 등 특허 받은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K-Beauty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기업 브랜드 제고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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