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제3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 성료

총 24개팀 122명 참여, 통합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기반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9.26 17:48
▲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주최로 진행한 ‘제3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가 23일 막을 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통합환경관리의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지난 6월 2일부터 약 4개월간 총 24개 팀(18개 대학교, 122명)이 각축을 벌였다.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를 통해 진행(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되었으며, 총 9팀(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환경이너스팀(인하대학교)이 획득하였으며, 각 수상 팀에게는 환경부 장관 및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상장과 총 2천 4백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통합환경관리 직무를 경험하고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이 사업장 규모에 따라 통합관리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을 관리하는 ‘통합환경관리인’을 선임하도록 제정되어, 통합환경관리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통합환경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미래 환경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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