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NOW] 청양산 햇밤 40톤 해외 수출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하정 기자 입력 : 2022.09.30 13:18
▲ 햇밤 가을걷이 한창/사진=뉴시스

충청북도 청양에서 생산된 햇반 40톤이 지난 28일 미국, 중국,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청양군은 청양 밤은 알맞은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생산돼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밤 수출을 돕기 위해 수출 물류비와 포장재를 지원하고 관세 장벽을 해소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도곤 청양군수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밤을 비롯해 다양한 작물이 세계시장에 진출해 농가 소득을 올리도록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정산농협 수출특화지역센터에서 열린 수출 기념식에는 김돈곤 군수, 차미숙 군의회 의장, 최생영 NH농협 청양군지부장, 김봉락 정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hj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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