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의원, 제조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지원사업 서울디자인재단 적극 나서야

“제조업은 우리 경제의 근간, 앞으로도 제조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에 힘써주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0.05 15:43
▲ 2021 DDP디자인페어 콜라보 우수제품 전시 전경<사진제공=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9월 21일 제314회 임시회 서울디자인재단(이하 디자인재단) 업무보고 시 ‘제조 소상공인 경쟁력강화’ 사업에 대한 별도 보고를 요청하고, 9월 29일 디자인재단에 사업의 적극 추진을 요청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제조 소상공인 경쟁력강화’의 일환으로 디자인 경쟁력이 부족한 도심 제조 소상공인을 디자이너와 매칭해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DP디자인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DDP디자인페어」 참여를 통해 제조 소상공인은 오리지널 제품을 개발·양산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디자이너는 디자인 비즈니스 기회와 취·창업 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제조업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다”라며, “제조 경험은 풍부하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해 신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디자인재단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확대해나갈 것”을 거듭 강조하며,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아울러 「DDP디자인페어」의 제품을 볼 수 있는 「서울디자인 2022」에 참석해 제조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우수 콜라보 제품을 직접 보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