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미래환경 선도 위한 혁신방안 논의

ESG·탄소중립·디지털전환 3대 분야 통합 위원회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0.21 06:48
▲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3대 분야 위원회 간 전략적 협력방안 모색 및 유기적 연계 통한 시너지 효과 제고로 공단 지속 가능혁신성장 방향 도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0월 19일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방향 도출을 위해 ESG위원회, 탄소중립위원회, 디지털전환위원회(공동위원장 임정근․전의찬․박태웅)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단의 미래 발전상 발굴을 위해 ‘22년 5월부터 매월 분야별로 운영해오던 ESG, 탄소중립, 디지털전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통합해 개최했다.

학계, 산업계, 공공기관, NGO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과 공단 상임․비상임이사, 소관 분야 부서장 등 내부위원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 안건은 위원회별 주요 논의사항 및 검토의견, 제언 및 토론 등 총 2개의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ESG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미비전협회 임정근 이사장이 사회자를 맡았다.

특히, 지정토론 시간에는 미래발전위원회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발표가 이뤄졌고, 위원회별 관점에서 공단의 혁신성장 방향을 주제로 질의에 대한 응답 및 추가 제언 등 열띤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위원회 회의를 바탕으로, 외부 시각을 반영한 ESG,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중심의 발전방안 도출․이행을 위해 공단이 우선 추진해야 할 대표과제(플래그십) 또는 신규과제 등을 추천받아 ’23년 위원회 주요 의제 선정 및 공단 미래상 설정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이 2050 탄소중립 실현, 디지털전환 내재화, ESG 경영실천 등 현안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혁신은 숙명”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미래발전위원회에서 논의되어 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대내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공단이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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