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깬 '의정·경영·봉사'의 리더들···혁신리더 수상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與野 의원 등 12명 수상 영예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2.11.10 16:34
▲10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시상식에서 의정, 사회공헌, 혁신경영 부문 상을 수상한 수상자들과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이하 혁신대상)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 등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머니투데이·더리더(the Leader)는 10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 대회의실에서 혁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의정부문 혁신대상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 민주당 홍정민 의원이 수상했다. 지방의회 부문은 서울시의회 임만균 시의원, 경기도의회 김광민 도의원, 경기도의회 임창휘 도의원, 경기도의회 이상원 도의원, 경기도의회 유호준 도의원, 안양시의회 김정중 시의원이 받았다.

혁신대상 사회공헌 부문은 서울교통공사 나눔봉사단과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수상했다. 혁신경영 부문에서는 한우 세무법인 유동길 대표가 받았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혁신대상은 창의와 혁신의 정신을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우리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물결에 대비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하는 리더는 공유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혁신대상은 정치·사회·경제·교육·체육·문화·예술·환경 등의 분야에서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 리더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혁신대상 심사는 공모와 추천을 통해 신청을 접수,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들의 최종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혁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더리더(the Leader)가 주관한다. 혁신리더 수상은 그동안 연 1회 선정·시상해 왔으며 내년부터는 반기별 수상 제도로 변경된다.  
semi4094@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