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노원구 의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태릉 연지(습지) 보존 위한 플로깅 걷기대회 및 전문가 정책세미나 참석 !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1.29 00:14
김기범 노원구의회 의원(노원나,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26일(토) 오전 10시 공릉동 근린공원(출발), 경춘선숲길∼태릉연지(코스) 등에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노원바, 국민의힘)과 학생 및 시민들이 함께한 ‘플로깅 걷기대회 및 전문가 정책세미나’에 참석했다.

플로깅(plogging)은 걸어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도 하고 마을 명소도 함께 둘러보는 의미있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태릉 연지(습지) 보존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 행사 후 김기범 구의원(왼쪽 1번째)과 박환희 서울시 의원(왼쪽 2번째) 등이 수거된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1부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태릉과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연지(습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대회와, 2부에서는 태릉 연지(습지) 보존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활동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기범 의원은 “세계문화유산 태릉·강릉과 연지(蓮池)를 배경으로 한 플로깅으로 건강도 지키고, 문화 및 환경을 보전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 깊었다”라며, “태릉연지 플로깅대회가 매년 개최와 더불어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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