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NOW]대전시, '라이브 대전장터' 운영…"혜택가로 구매하세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2.12.14 09:57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브 대전장터'는 지난 13일 정식 오픈했다. 3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12시(1시간)에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브 대전장터’를 통해 대전시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13일에는 7개 업체가 1시간 동안 라이브방송에 참여해 누적 시청자수 30만명을 기록하고 4600만원의 매출액을 보였다.

판매 상품은 △15일 찜닭 교환권 △20일 네일 금액권 △22일 라이스인스토리 금액권 △27일 태백축산 금액권 △29일 막창+스파게티 교환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그동안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상세페이지 제작부터 기획연출, 판매까지 지원하고, 온라인 쇼핑몰 판매수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하기 위해 라이브 대전장터를 마련했다.

유철 시 소상공인과장은 "상공인은 판매수수료 비용 부담 없이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의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에 돌출되는 미비점을 보완해 차별화된 대전형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mi4094@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