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2022년 K-eco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하는 ESG경영‧혁신 성과보고회' 개최

2022년 ESG경영·혁신 성과 공유 및 미래 혁신방향 모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2.27 14:17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2월 21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2년 K-eco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하는 성과 보고회”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의 22년 ESG경영‧혁신 우수성과를 돌아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단의 미래 혁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참여혁신단은 성과보고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활용 사업 발굴, ESG를 접목한 유급 봉사 방안, 잠재적 위험요소 라벨링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ESG경영‧혁신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박찬호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밀도있는 회의였다“고 소감을 밝히고 ”오늘 나온 의견을 사업별로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피드백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동안 한국환경공단은 시민참여혁신단과 함께 아이스팩 재사용, 환경분야 청년 창업 지원 등 ESG 경영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하여 ‘23년 ESG 경영‧혁신 추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민혁신단의 진솔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ESG 경영확산을 위한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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