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 및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1월 21일~24일까지 공영주차장 및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총 10곳 무료개방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1.20 10:28
-무료개방 통해 주민 주차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천범룡 이사장, “온 가족이 둘러앉아 떡국 한 그릇 함께하며 따뜻하고 웃음이 끊기지 않는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설 연휴기간 동안 공영주차장 및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에 무료개방하는 주차장은 총 10곳 546면으로,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삼성동제1공영, 조원동제2공영, 서원동제1공영, 신원시장공영주차장, 까치산체육센터 부설주차장, 관악구종합청사 지하주차장(1월 21일 오전 8시부터)이며,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는 관악구민운동장 부설, 관악제2구민운동장 부설, 국사봉체육관 부설, 미성체육관 부설주차장을 개방한다.

관악구민‧신림‧까치산체육센터와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휴관하며, 관악구민‧제2구민운동장, 국사봉‧미성‧청룡산‧장군봉‧선우체육관은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 휴관한다.

무료개방 주차장은 관악구 주민과 방문자 모두 이용 가능하며, 무료개방 주차장의 위치 및 이용정보는 공단 홈페이지, 블로그,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모두의 주차장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시장, 신원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전통시장 고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범룡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에 관악구민 여러분과 관악구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하시고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온 가족이 둘러앉아 떡국 한 그릇 함께하며 따뜻하고 웃음이 끊기지 않는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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